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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콩이네
콩하~ 오늘은 주식의 기초용어를 배운김에 복습할겸 블로그에 적어보겠습니다. 1. 액면가 액면가는 회사가 처음 설립할때 주식 1주의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창업을할때 1억이있었고 액면가를 500원으로 했다면 주식은 20만주가 된다. 그러면 즉 액면가 500원에 주식이 20만주가 있어야 1억원 회사를 설립할수있다는 뜻이다. 2.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1주 가격 곱하기 총 발행 주식수입니다. 예를 들어 액면가에서 예를 들었던 액면가 500원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되어 1주당 가격이 20,000원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20,000 x 200,000을 하면 시가총액은 40억원으로 나온다. 즉 1억원으로 창업했던 나의 회사가 시가총액 40억원의 회사가 된다. 3. 음봉과 양봉 주식을 하다보면 이런 ..
콩하~ 올해부터 재테크를 열심히 하고있지만 나의 구체적인 한달 고정지출을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의 고정지출을 한번 알아보았다. 월급 : 세후190만원 고정지출 1. 월세 및 관리비 : 평균 350,000원 - 내년이면 전세로 갈까 고민중.. 2. 교통비 : 평균 65,000원 - 삼성카드 TapTapO 카드로 5천원 절약(사회초년생 강추) 3. 통신비 : 80,500원 - 기기값 끝나면 알뜰 요금제로 바꿀 예정+ 4. 인강 할부 : 55,600원 - 인강하나정도는 괜찮겠지..? 5. 생활비 : 200,000원 - 여자친구와 반반 씩 내면서 40만원으로 생활중 6. 청년희망적금 : 250,000원 - 여자친구가 희망적금 떨어져서 반반내기로함. 50만원 적금중. 7..
콩하~ 이쁜 벚꽃이 피는 4월이되었다. 벚꽃하면 역시 산책이 아니겠는가? 여치니랑 와와쿤이랑 셋이서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다. 봄이 오긴 왔나보다~ 한달전만해도 진짜 추웠는데 어느덧 날씨도 따듯하고 벚꽃도 피었다. 사진을 안찍을수없즤 킄킄 우리 귀염둥이 와와쿤 공주님 옷 입고 억지로 한컷 찍었다. 저 찍기 싫지만 마지못해 찍어주는 표정 너무 귀엽다.. 사랑해 와와쿤 여치니랑 와와쿤의 투샷도 찍어줬다. 요즘 사진 찍는데 취미가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구만. 셋이서 또 산책 겸 놀러 나가고싶다. 와와쿤이 이번에 세번째 산책인데 애가 겁을 많이 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이제 씩씩하게 산책도 잘한다. 역시 누구 딸랑구인지 몰라도 씩씩하구나. 집 들어가려니까 와와쿤이 더 하고싶었는지 낑낑거렸는..
콩하~ 얼마전 블로그 말고 또다른 부업 수단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 크라우드픽을 찾았다. 본인이 찍은 사진이나 벡터이미지 등을 심사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혹시 본인의 갤러리에 잘 찍은 사진들이 많으면 작가가 되서 부수입을 얻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https://www.crowdpic.net/ 사진 업로드 방법 회원가입을하고 이미지 업로드를 눌려보자. 여기서 스톡 이미지 업로드 하러가기를 눌려주자. 그럼 요런 화면이 나오는데 플러스버튼을 눌려 파일을 저기에 올려 놓으면 된다. 가이드도 한번씩 읽어보자! 이런화면이 뜨면 천천히 읽어보고 각 지문에 맞게 글을 적으면된다. 파일을 업로드하면 심사 과정에 들어간다. 보통3일정도면 심사가 끝나는것같다. 물론 업로드한 이미지 수에 따라 다를수도..?..
콩하~ 주식을 깊게 배우기전에는 그저 종목의 이름만 알았다.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등 그러나 강의를 듣고 보니 개별 종목들이 속해있는 반(Classroom)같은 개념들이 있었다. 내가 배운 여섯가지의 유형에 대해 적어보겠다. 저성장주는 초기에 고성장주에서 회사가 성장할만큼 했거나 산업군이 침체기에 빠져 이 산업군이 해당된 기업이 성장의 탄력을 잃는 경우 저상장주에 해당된다고한다. 저성장주는 주식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않고 주가가 완만하게 움직이며 배당금이 넉넉하다고한다. 그치만 저성장주라도 다시 해당 산업군이 활성화되면 저성장주도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주로 바뀌지 않을까?? 라는 주린이의 생각이다. 대형우량주는 주가가 민첩하게 성장하지 않지만 저성장주보다는 빠르게 성장하며 매년 1..
콩하~ 청년 적금이랑 주택청약은 매 달 하고있는데, 재테크로 무엇을 해볼까 하다가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 사실 그 전부터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관심은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하지는 않았다. 유튜브를 시청하고 책을 읽은 결과 나에게 주어진 시드머니는 고작 400만원이였다. '이걸로 부동산은 어림도 없다' 라고 생각한 나는 주식으로 눈을 돌렸다. 사실 예전에 카카오뱅크 해외주식투자를 호기심에 해서 테슬라를 소숫점으로 매수한 적 있다. 그때 생각으로 나는 한국 주식은 바로 패스하고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 제대로 해보자 라고 마음을 다짐하였으나 뭐 부터 시작해야될지 몰랐다. 그러다가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 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영상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