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경제적 자유를 향해 : 주식용어 上편

 

콩하~

 

오늘은 주식의 기초용어를 배운김에 복습할겸 블로그에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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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면가

액면가는 회사가 처음 설립할때 주식 1주의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창업을할때 1억이있었고 액면가를 500원으로 했다면 주식은 20만주가 된다.

그러면 즉 액면가 500원에 주식이 20만주가 있어야 1억원 회사를 설립할수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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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1주 가격 곱하기 총 발행 주식수입니다.

예를 들어 액면가에서 예를 들었던 액면가 500원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되어 1주당 가격이 20,000원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20,000 x 200,000을 하면 시가총액은 40억원으로 나온다.

즉 1억원으로 창업했던 나의 회사가 시가총액 40억원의 회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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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봉과 양봉

주식을 하다보면 이런 그래프를 본적이 있을것이다.

빨간색은 양봉이고 파란색은 음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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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주가가 올랐을 경우 왼쪽 처럼 붉은색으로 표기가 된다.

고가는 그날 주가가 상승했다가 하락한 최대의 폭이다.

저가의 경우 그날 내려갔던 최저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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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주가가 떨어졌을경우 오른쪽처럼 파란색으로 표시가된다.

음봉은 양봉과 반대로되어있다.

고가와 저가의 경우는 양봉과 같은 의미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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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의 경우 양봉과 음봉의 색상이 반대인데 우리나라 증권사는 왠만하면 한국주식처럼 헷갈리지말라고 양봉은 붉은색 음봉은 파란색을 유지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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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때는 적정 주가를 직접 계산해보는 투자지표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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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연구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카드를 보지 않고 포커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피터 린치

 

(잘못된 부분은 지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