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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판콩이의 경제적 자유를 향해

2-경제적 자유를 향해

판콩 2022. 3. 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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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하~

 

주식을 깊게 배우기전에는 그저 종목의 이름만 알았다.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등

그러나 강의를 듣고 보니 개별 종목들이 속해있는 반(Classroom)같은 개념들이 있었다.

내가 배운 여섯가지의 유형에 대해 적어보겠다.

 

 

저성장주는 초기에 고성장주에서 회사가 성장할만큼 했거나 산업군이 침체기에 빠져 이 산업군이 해당된 기업이 성장의 탄력을 잃는 경우 저상장주에 해당된다고한다.

저성장주는 주식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않고 주가가 완만하게 움직이며 배당금이 넉넉하다고한다.

그치만 저성장주라도 다시 해당 산업군이 활성화되면 저성장주도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주로 바뀌지 않을까??

라는 주린이의 생각이다.

 

대형우량주는 주가가 민첩하게 성장하지 않지만 저성장주보다는 빠르게 성장하며 매년 10~12프로 정도 성장한다.

경기가 안좋을때 하락폭이 적어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좋다고한다.

코카콜라도 대형우량주인데 내가 가지고있는 주식이기도하다.

버핏선생님께서 코카콜라는 꼭 들고있어라는 말씀을하였다.

 

고성장주는 연 20~30프로 성장률을 보이며, 규모가 작고 신생기업이 많다.

성장률은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성장주에 투자하지않을까?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주식이 고성장주다.

둘다 너무 매력적인 주식이라 꼭 많이 보유하고싶당 ㅎㅅㅎ

 

경기순환주는 회사의 매출이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정한 비율로 오르거나 내려가며 대형우량주와 헷갈리기 쉽다.

쉽게 생각해서 경기순환주는 소비에 민감하므로 항공이나, 자동차, 숙박업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예를 들어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크게 피해를 본 항공쪽 주식들이 경기순환주에 속한다.

나는 아직 쫄보라 경기순환주는 들고있지않다.ㅎㅅㅎ,,

 

회생주는 파산 가능성이 있는 기업. 즉 리스크가 매우크다.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는 회생주는 피하는게 좋다.

보통 경기순환주들이 침체된 경기를 버티지 못해 회생주로 들어간다고 한다.ㅜㅜ

 

자산주는 기업이 아주 가치있는 자산을 가지고있는데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다.

이 자산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일수도있다.

맥도날드가 전세계에 여러 체인점을 열어 부동산을 가지고있는것도 자산이기때문에 자산주가 되지 않을까?

갑자기 맥도날드 가고싶당..빅맥에 케첩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는딩..


나도 인강 들으면서 복습하고 할겸 블로그에 적어보았다.

오늘 적은게 주식의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뭐든 근본이 중요한 법!

 

-하루 1 명언-

We simply attempt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to be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내라.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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