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년/판콩이의 경제적 자유를 향해 (34)
판콩이네
콩하~ 주식을 깊게 배우기전에는 그저 종목의 이름만 알았다.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등 그러나 강의를 듣고 보니 개별 종목들이 속해있는 반(Classroom)같은 개념들이 있었다. 내가 배운 여섯가지의 유형에 대해 적어보겠다. 저성장주는 초기에 고성장주에서 회사가 성장할만큼 했거나 산업군이 침체기에 빠져 이 산업군이 해당된 기업이 성장의 탄력을 잃는 경우 저상장주에 해당된다고한다. 저성장주는 주식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않고 주가가 완만하게 움직이며 배당금이 넉넉하다고한다. 그치만 저성장주라도 다시 해당 산업군이 활성화되면 저성장주도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주로 바뀌지 않을까?? 라는 주린이의 생각이다. 대형우량주는 주가가 민첩하게 성장하지 않지만 저성장주보다는 빠르게 성장하며 매년 1..
콩하~ 청년 적금이랑 주택청약은 매 달 하고있는데, 재테크로 무엇을 해볼까 하다가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 사실 그 전부터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관심은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하지는 않았다. 유튜브를 시청하고 책을 읽은 결과 나에게 주어진 시드머니는 고작 400만원이였다. '이걸로 부동산은 어림도 없다' 라고 생각한 나는 주식으로 눈을 돌렸다. 사실 예전에 카카오뱅크 해외주식투자를 호기심에 해서 테슬라를 소숫점으로 매수한 적 있다. 그때 생각으로 나는 한국 주식은 바로 패스하고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 제대로 해보자 라고 마음을 다짐하였으나 뭐 부터 시작해야될지 몰랐다. 그러다가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 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영상을 많이..